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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 상위노출 뒤 글을 더 만들 이유 두 가지

· 병원마케팅

검색 첫 화면에 나오기 시작한 뒤에도 글을 더 만들지는, 노출을 넓히려는 이유가 아니라 아직 답하지 못한 물음과 낡아 가는 글을 근거로 정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더 만들 이유 둘

핵심 답

첫 페이지 상위노출이 나타난 뒤에도 글을 더 만들 이유는 둘뿐이며, 「더 나오게 하려고」는 그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어떤 말로 찾았을 때 우리 글이 첫 화면에 나오기 시작하면, 이제 글을 더 만들지 말지 정해야 합니다. 여기서 「더 나오게 하려고」를 이유로 삼으면 끝이 없습니다. 이미 나오고 있는 글의 노출을 더 넓히는 일은 그만큼의 값어치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더 만들 이유는 둘로 좁혀집니다. 하나는 아직 답하지 못한 물음이 남아 있는 경우입니다. 다른 하나는 이미 있는 글이 낡아 손볼 때가 된 경우인데, 이것은 새로 만드는 일이 아니라 고치는 일입니다.

첫째를 확인하려면 상담과 문의에서 나오는 물음을 종류로 모아 우리 글과 맞대어 확인합니다. 답이 우리 글 어디에도 없는 물음이 있으면 그것이 만들 거리입니다. 있는 물음이라면 이미 만든 글을 사람들이 찾지 못한 것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둘째는 글의 내용이 지금도 맞는지 보는 일입니다. 진료 절차나 장비가 달라졌는데 글이 그대로면, 그 글은 첫 화면에 있을수록 손해가 됩니다. 이때 할 일은 새 글이 아니라 그 글을 고치는 것입니다.

두 이유를 놓고 확인하면 만들 편수가 줄어드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것을 소극적인 결과로 보지 않습니다. 남은 물음이 없다는 것은 그 주제를 이미 덮었다는 뜻이고, 그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 다음 할 일이 됩니다.

글을 늘리지 않기로 하는 것도 결정입니다. 만들지 않으면 그만큼 다른 일을 할 수 있고, 지켜야 할 글도 늘지 않습니다. 이미 있는 글을 정확하게 유지하는 일이 그 노출을 오래 지키는 방법입니다.

표의 넷째 줄에 해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답하는 글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 글에 닿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이때 같은 주제로 글을 하나 더 만들면 둘 다 흐려집니다. 먼저 제목이 그 물음을 담고 있는지, 첫 문단이 답으로 시작하는지 확인합니다.

만들지·고칠지·그대로 둘지 판정

확인한 것판정할 일
답이 우리 글에 없는 물음이 있음빈 곳그 물음에 답하는 글을 만듦
답은 있는데 글이 낡음갱신그 글의 내용을 고침
답도 있고 내용도 맞음유지만들지 않고 대조 주기만 정함
답은 있는데 읽히지 않음확인제목과 첫 문단을 먼저 확인

표의 판정은 물음 하나마다 합니다. 한 주제 안에도 답한 물음과 답하지 못한 물음이 섞여 있어, 주제 단위로 보면 무엇이 비었는지 놓칩니다.

유지로 판정한 글에는 대조 주기를 함께 정합니다. 만들지 않기로 한 대신 그 글이 낡지 않게 지키는 일이 남고, 주기를 정하지 않으면 그 일이 밀립니다.

후속 제작 여부를 정하는 여섯 단계

아래 순서는 어떤 말에서 우리 글이 첫 화면에 나오는 것을 확인한 뒤에 합니다. 그 전에는 먼저 그 글부터 갖춥니다.

  1. 상담 담당자가 최근 몇 달의 문의에서 첫 물음을 종류별로 모읍니다. 이름과 연락처는 남기지 않습니다.
  2. 기획 담당자가 물음 종류마다 우리 글에 답이 있는지 검증합니다. 있으면 어느 글인지 적고, 없으면 빈 곳으로 표시합니다.
  3. 기획 담당자가 답이 있는 물음에 대해 그 글이 실제로 읽히는지 검증합니다. 상담에서 같은 물음이 계속 온다면 닿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4. 운영 책임자가 답이 있는 글의 내용이 지금도 맞는지 검토받습니다. 절차나 장비가 달라진 부분이 있으면 갱신으로 표시합니다.
  5. 운영 책임자가 네 판정 가운데 하나씩 정합니다. 빈 곳은 만들 목록으로, 갱신은 고칠 목록으로, 유지는 대조 주기를 정하고, 확인은 제목과 첫 문단을 점검할 목록으로 보냅니다.
  6. 정한 일을 마친 뒤 상담 담당자가 같은 물음이 줄었는지 다음 달에 점검합니다.

여섯째 단계가 이 판단이 맞았는지 보는 방법입니다. 글을 만들거나 고쳤는데 상담에서 같은 물음이 그대로 온다면, 만든 글이 그 물음에 답하지 못했거나 사람들이 그 글에 닿지 못한 것입니다.

둘째 단계에서 답이 있다고 표시할 때는 글을 열어 그 물음의 답이 실제로 적혀 있는지 확인합니다. 제목이 그 주제라는 이유만으로 있다고 표시하면, 사람들이 닿아도 답을 얻지 못하는 상태가 그대로 남습니다.

넷째 단계의 확인은 의료진이나 원무 쪽에 받습니다. 홍보를 맡은 사람은 글이 낡았는지 알기 어렵고, 절차가 달라졌다는 사실은 병원 안에서 먼저 생깁니다.

단계마다 남기는 것

기록누가 갖고 있나만드는 단계다음에 쓰이는 곳
첫 물음 종류와 건수상담 담당자첫째·여섯째 단계만든 뒤 줄었는지 견줌
물음과 글 연결표기획 담당자둘째 단계새 물음이 들어올 때 빠르게 판정
판정과 목록운영 책임자다섯째 단계같은 판정이 되풀이되는지 점검
대조 주기운영 책임자다섯째 단계유지로 정한 글을 지킬 때

대조 주기는 글마다 다르게 정해도 됩니다. 진료 시간이나 절차가 들어간 글은 짧게, 질병을 설명하는 글은 길게 정합니다.

물음과 글 연결표가 이 방식의 바탕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물음이 들어올 때마다 글을 처음부터 뒤져야 하고, 그러다 보면 이미 있는 글을 두고 같은 글을 또 만들게 됩니다.

판정과 목록을 남겨 두면 같은 물음이 되풀이될 때 판단이 짧아집니다. 반년 전에 유지로 정한 물음이 다시 올라오면 그때의 판정을 열어 무엇이 달라졌는지만 검증하면 됩니다.

노출 확인 뒤 물음 열 개를 우리 글과 대조한 이비인후과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한 이비인후과가 주력으로 삼은 말에서 첫 화면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대행사는 이어서 같은 주제의 글을 여덟 편 더 만들자고 제안했고, 원장은 더 만들 이유를 먼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상담 실장이 넉 달치 문의의 첫 물음을 모으니 열 가지였습니다. 기획 담당자가 우리 글과 대조하니 여섯은 답이 있었고 넷은 없었습니다.

답이 있는 여섯 가운데 둘은 상담에서 같은 물음이 계속 오고 있었습니다. 글을 열어 보니 제목은 그 주제였지만 첫 문단이 병원 소개로 시작하고 답은 아래쪽에 있었습니다.

원장이 여섯 글의 내용을 점검해 주었습니다. 하나는 검사 장비가 바뀌어 설명이 달라져 있었고, 나머지 다섯은 지금도 맞았습니다.

답이 없던 넷을 점검하니 둘은 병원이 하지 않는 시술을 묻는 물음이었고, 둘은 병원이 하는 진료인데 글이 없었습니다.

운영 실장이 정했습니다. 만들 글은 둘, 고칠 글은 장비가 바뀐 하나, 제목과 첫 문단을 점검할 글은 둘, 유지는 셋이었습니다. 하지 않는 시술 둘은 만들지 않기로 하고 이유를 남겼습니다. 여덟 편 제안은 두 편으로 줄었습니다.

두 달 뒤 달라진 물음

사례

남은 기록은 넷입니다. 첫 물음 열 가지와 건수, 물음과 글 연결표, 판정과 목록, 그리고 유지 셋의 대조 주기입니다.

두 달 뒤 상담 실장이 첫 물음을 다시 모았습니다. 새로 만든 둘의 주제로 오던 물음이 눈에 띄게 줄었고, 제목과 첫 문단을 고친 둘 가운데 하나도 줄었습니다.

줄지 않은 하나는 다시 열어 보았습니다. 첫 문단이 답으로 시작하도록 고쳤는데도 물음이 이어졌고, 읽어 보니 답이 병원 안 절차만 설명하고 환자가 준비할 것은 빠져 있었습니다. 그 부분을 더했습니다.

유지로 정한 셋은 반년마다 대조하기로 했습니다. 만들지 않기로 한 대신 그 글들을 지키는 일이 남았고, 주기를 적어 두었더니 넉 달째에 한 번 점검이 돌았습니다.

하지 않는 시술 둘은 목록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병원이 그 시술을 시작하면 그때 만들 목록으로 올리기로 했고, 같은 물음이 다시 올라와도 판단을 되풀이하지 않았습니다.

물음과 글 연결표는 새 물음이 들어올 때마다 한 줄씩 늘었습니다. 표가 있으니 그 물음에 답하는 글이 이미 있는지 바로 점검할 수 있었고, 같은 주제로 두 번 만드는 일이 없었습니다.

물음과 무관하게 글을 만드는 경우

예외·주의

병원이 새 진료를 시작하면 물음이 들어오기 전에 글을 만듭니다. 아직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기다리면 시작한 진료를 알릴 곳이 없습니다. 이때는 빈 곳 판정을 거치지 않고 만듭니다.

병원이 지점을 늘렸을 때도 물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새 지점의 위치와 시간을 다루는 글은 문을 여는 날에 맞춰 준비합니다. 이때 만드는 것은 기존 주제의 글이 아니라 그 지점의 안내입니다.

절차가 크게 달라진 경우에도 고치는 대신 새로 쓰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문장 몇 개를 바꿔서는 앞뒤가 맞지 않을 만큼 달라졌다면, 옛 글은 내리고 새 글에서 이어지게 합니다. 이때 옛 주소로 들어온 사람이 새 글에 닿게 만듭니다.

상위노출 뒤 후속 제작 자주 묻는 질문

Q1. 대행사 계약에 달마다 만들 편수가 정해져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A1. 편수를 채우려고 같은 물음의 글을 더 만들지는 않습니다. 남은 편수를 갱신할 글이나 제목과 첫 문단을 점검할 글에 돌릴 수 있는지 대행사와 먼저 협의하고, 계약을 갱신할 때는 편수 대신 판정 목록을 기준으로 삼자고 제안합니다.

Q2. 상담에 물음이 오지 않으면 다 답한 것입니까?

A2. 상담까지 오지 않고 그냥 나간 사람은 세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관측에 쓰는 물음 목록도 함께 확인합니다. 두 곳 모두 비어 있다면 지금 아는 범위에서는 채울 곳이 없는 것입니다.

Q3. 유지로 정한 글의 대조 주기가 돌아왔는데 맡을 사람이 없으면 주기를 넘겨도 되나요?

A3. 주기를 그냥 넘기지 않고, 진료 시간이나 절차처럼 바뀔 수 있는 부분만 먼저 원무 쪽에 물어 점검합니다. 나머지 점검은 다음 주기로 미루되, 미뤘다는 사실과 날짜를 판정과 목록에 남깁니다.

Q4. 고칠 글과 만들 글이 둘 다 있으면 어느 쪽부터 합니까?

A4. 고칠 글부터입니다. 이미 읽히고 있는 글의 내용이 틀린 상태를 두고 새 글을 만들면, 틀린 내용이 계속 읽히는 동안 관리할 글만 늘어납니다.

Q5. 하지 않는 진료를 묻는 물음은 답을 만들어야 합니까?

A5. 그 진료를 설명하는 글까지 만들 까닭은 없습니다. 안내에 우리가 다루지 않는 항목을 한 줄로 밝혀 두는 정도면 됩니다. 그 한 줄이 헛걸음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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