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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화면 순위 대신 노출 영역을 기록하는 이유

· 병원마케팅

검색 결과를 기록할 때 몇 번째인지만 적지 않고 어느 영역의 어떤 유형 결과인지 함께 적어야 같은 숫자를 서로 다른 뜻으로 읽지 않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목차

영역이 다르면 달라지는 같은 숫자

핵심 답

검색 화면의 순위를 숫자만 적으면 어느 영역의 몇 번째인지가 사라져 같은 숫자를 서로 다른 뜻으로 읽게 되므로, 통합검색 관측에서는 노출 영역과 영역 안 순서, 결과 유형을 함께 기록합니다. 통합검색 화면은 여러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광고가 모인 영역, 지도와 병원 정보가 모인 영역, 블로그 글이 모인 영역, 사이트가 모인 영역처럼 결과가 성격별로 묶여 나타납니다. 그래서 「우리 글이 2번째에 있다」는 말은 어느 영역의 2번째인지에 따라 뜻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광고 영역의 2번째는 비용을 들여 올린 자리이고, 블로그 영역의 2번째는 블로그 글 가운데 두 번째라는 뜻입니다. 화면 맨 위에서 두 번째와 한참 아래 영역의 두 번째는 사람이 보게 되는 순서도 다릅니다. 숫자만 적어 두면 이런 차이가 모두 사라집니다.

그래서 순위는 늘 영역과 함께 기재합니다. 이 글에서 순위는 한 영역 안에서의 순서를 뜻합니다. 여기에 그 결과가 어떤 유형의 문서인지까지 적어야 기록을 읽는 사람이 같은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영역별 같은 순위의 뜻

대표적인 영역 네 가지는 이렇습니다.

영역보이는 결과 유형영역 안 두 번째가 뜻하는 것
광고광고 문구비용을 들인 광고 가운데 두 번째
지도·병원 정보병원 정보 카드근처 병원 정보 가운데 두 번째
블로그블로그 글블로그 글 가운데 두 번째
사이트홈페이지 문서홈페이지 문서 가운데 두 번째

표의 셋째 칸은 모두 「두 번째」지만 서로 견줄 수 없는 숫자입니다. 블로그 영역의 두 번째가 사이트 영역의 두 번째보다 낫다거나 못하다고 말할 근거가 없습니다. 같은 영역 안에서만 순위를 견줍니다.

표의 네 영역은 예시입니다. 검색어에 따라 다른 영역이 나타나기도 하므로, 관측할 때 실제로 보인 영역 이름을 그대로 기재합니다.

숫자 하나로 섞이는 좋아진 것과 나빠진 것

보고서에 「2위에서 1위로」라고 적으면 무엇이 좋아졌는지 분명한 것처럼 읽힙니다. 그러나 두 숫자가 서로 다른 영역의 것이라면, 한 영역에서는 좋아지고 다른 영역에서는 나빠진 일이 한 줄 안에 가려집니다. 보고를 받는 사람은 모두 좋아진 것으로 읽게 됩니다.

영역을 함께 적으면 이런 가림이 사라집니다. 블로그 영역에서는 올랐고 사이트 영역에서는 내렸다는 두 사실이 따로 드러나, 각 영역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결과 유형까지 적는 까닭도 같습니다. 같은 영역 안에서도 어떤 문서가 보였는지 알아야 다음에 고칠 곳이 정해집니다.

영역·영역 안 순서·결과 유형 기재

첫째, 관측할 검색어로 검색합니다. 둘째, 우리 결과가 어느 영역에 있는지 영역 이름을 기재합니다. 셋째, 그 영역 안에서 몇 번째인지 셉니다. 넷째, 그 결과가 블로그 글인지, 홈페이지 문서인지, 병원 정보 카드인지 결과 유형을 기재합니다.

다섯째, 한 검색어에서 우리 결과가 두 영역 이상에 보이면 영역마다 한 줄씩 따로 기재합니다. 여섯째, 관측 날짜를 기재합니다. 일곱째, 다음 관측에서는 같은 영역 줄끼리 견줍니다. 여덟째, 보고할 때도 영역 이름을 숫자 앞에 붙여 씁니다.

이 순서에서 헷갈리기 쉬운 것은 셋째입니다. 화면 맨 위부터 세지 않고 그 영역의 첫 결과부터 셉니다.

같은 영역 안에서만 견주는 순위

지난달에 블로그 영역 세 번째였던 글이 이번 달에 사이트 영역 두 번째에 보였다면, 순위가 올랐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영역이 바뀐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에는 영역 변화로 기록합니다.

보고에서 여러 검색어의 순위를 평균 내는 일도 피합니다. 서로 다른 영역의 숫자를 더하면 뜻이 없는 숫자가 됩니다. 영역별로 따로 묶어 보고합니다.

영역 변화도 중요한 기록입니다. 어느 영역에서 어느 영역으로 옮겨 갔는지 적어 두면, 그 결과가 어떤 영역으로 옮겨 다니는지 흐름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영역별로 묶은 보고는 줄이 늘어나 길어 보일 수 있지만, 한 줄 한 줄이 무엇을 뜻하는지 분명해 읽는 데 드는 시간은 오히려 줄어듭니다.

한 줄 다섯 칸의 관측 기록

영역마다 한 줄씩 더하는 기록입니다.

칸적는 내용이 칸이 막는 오해
검색어관측한 검색어다른 검색어의 숫자를 섞는 것
영역결과가 보인 영역 이름다른 영역의 순위를 견주는 것
영역 안 순서그 영역에서 몇 번째인지화면 전체 순서로 잘못 읽는 것
결과 유형블로그 글·홈페이지 문서·병원 정보 카드 등어떤 문서가 보였는지 모르는 것
관측 날짜관측한 날흐름을 읽지 못하는 것

영역과 결과 유형은 비슷해 보이지만 따로 기재합니다. 같은 사이트 영역에도 홈페이지 문서와 다른 유형의 결과가 섞여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검색어에 줄이 여럿 생겨도 줄이지 않습니다. 영역마다 한 줄이 있어야 나중에 같은 영역끼리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순위 보고를 다시 읽은 가상 R의원

사례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가상의 R의원(이비인후과) 보고서에는 「목표 검색어 2위 → 1위」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원장은 크게 좋아진 것으로 여겼습니다. 담당자가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자, 지난달의 2위는 사이트 영역의 두 번째였고 이번 달의 1위는 블로그 영역의 첫 번째였습니다.

사이트 영역에서 홈페이지 문서는 이번 달에 네 번째로 내려가 있었습니다. 숫자로만 읽으면 오른 것 같았지만, 홈페이지 문서는 오히려 내려간 것이었습니다.

보고서를 쓴 사람은 화면에서 우리 결과가 처음 나오는 위치를 세어 적었을 뿐, 영역은 적지 않았습니다.

영역별 두 줄로 다시 적은 기록

사례

담당자는 관측 기록을 영역마다 한 줄씩 다시 적었습니다. 사이트 영역 줄에는 홈페이지 문서가 지난달 두 번째에서 이번 달 네 번째로, 블로그 영역 줄에는 블로그 글이 이번 달 첫 번째로 새로 보였다고 기재했습니다.

블로그 영역의 첫 번째는 좋은 소식이었지만, 지난달의 사이트 영역 두 번째와 견줄 숫자는 아니었습니다. 담당자는 보고서의 줄을 ‘목표 검색어 2위 → 1위’에서 ‘사이트 영역 2번째 → 4번째(홈페이지 문서)’와 ‘블로그 영역 첫 번째(블로그 글, 새로 보임)’ 두 줄로 고쳤습니다.

다시 적은 두 줄에는 결과 유형도 함께 넣어, 사이트 영역 줄은 홈페이지 문서, 블로그 영역 줄은 블로그 글로 구분했습니다.

영역마다 달라진 할 일

사례

사이트 영역에서 내려간 홈페이지 문서는 내용이 오래되었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영역에 새로 보인 글은 홈페이지로 이어지는 안내가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두 줄로 나누자 영역마다 무엇을 해야 할지가 드러났습니다.

원장은 처음에 숫자가 오른 줄 알았다가 실제로는 한쪽은 오르고 한쪽은 내려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보고서는 영역별로 받기로 했습니다.

담당자는 다음 관측부터 두 영역 줄을 따로 이어 적었습니다. 한 달 뒤 사이트 영역 줄에서 홈페이지 문서가 세 번째로 올라온 것을 확인했고, 이 변화도 영역 이름과 함께 보고했습니다.

영역별 관측 기록 인계

R의원이 남긴 것은 영역마다 한 줄씩 적은 관측 기록과, 영역 이름을 숫자 앞에 붙여 쓰는 보고서 양식입니다. 다음 담당은 같은 영역 줄끼리만 견주며 관측을 이어 가면 됩니다.

보고서 양식의 첫 줄에는 「순위는 영역 안 순서」라는 정의를 적어 두어, 보고서를 처음 받는 사람도 같은 뜻으로 읽게 했습니다.

노출 영역 기록 자주 묻는 질문

Q1. 검색 화면에 새 영역이 생기거나 영역 이름이 바뀌면 어떻게 하나요?

A1. 바뀐 날부터 새 이름으로 기록하고, 기록 아래에 언제 무엇이 바뀌었는지 한 줄 남깁니다. 이름이 바뀐 영역의 이전 줄과 새 줄은 같은 영역이라고 확인된 경우에만 견줍니다.

Q2. 한 번의 관측에서 순서가 크게 내려가면 바로 대응해야 하나요?

A2. 한 번의 결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다음 관측에서도 같은 영역의 순서가 이어지는지 확인한 뒤, 이어진다면 그 결과의 내용이 오래되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Q3. 관측한 검색어에서 우리 결과가 어느 영역에도 없으면 어떻게 적나요?

A3. 검색어 줄에 「없음」이라고 적고 영역과 순서 칸은 비웁니다. 없었다는 기록도 다음 관측과 견줄 때 필요합니다.

Q4. 검색 화면의 같은 영역 안에 우리 결과가 두 개 있으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A4. 둘을 한 줄에 합치지 않고 따로 기재합니다. 결과 유형 칸으로 둘을 구분하면 어느 결과가 오르고 내렸는지 따로 읽을 수 있습니다.

Q5. 다른 병원 결과가 영역 안에 몇 개인지도 세야 하나요?

A5. 세지 않아도 됩니다. 영역 안 순서만 적어도 앞에 몇 개가 있는지는 드러납니다. 다른 곳의 이름은 이 관측표에 옮기지 않습니다.

병원 이름 검색 결과의 별도 기록

예외·주의

병원 이름으로 검색한 결과는 목표 검색어의 기록과 섞지 않고 다른 표에 기재합니다. 이 검색은 이미 병원을 아는 사람이 찾아오는 길이라, 목표 검색어의 순위와 한 표에 두면 흐름이 흐려집니다. 다른 표에서도 영역마다 한 줄씩 적는 방식은 같습니다.

광고 영역은 비용을 들인 결과이므로 관측 기록에 적더라도 성과 보고에서는 따로 묶습니다. 다른 영역의 순서와 한 표에 두면 광고로 올린 결과를 성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관측 때마다 읽는 영역별 흐름

관측을 마치면 같은 검색어의 같은 영역 줄을 지난 관측과 나란히 놓고 순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영역이 바뀐 결과는 따로 표시해 순위 변화와 섞지 않습니다. 석 달에 한 번은 영역별로 흐름을 모아, 어느 영역에서 오르고 어느 영역에서 내렸는지를 한 장으로 정리합니다.

정리한 한 장에는 검색어마다 영역 이름을 먼저 쓰고 그 옆에 순서의 흐름을 기재합니다. 숫자만 따로 떼어 옮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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