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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개인 SNS와 병원 공식 계정의 안내가 다를 때 정본 정하기

· 병원마케팅

의료진 개인 SNS와 병원 공식 계정의 안내가 다를 때 운영 사실은 공식 계정을 정본으로 삼고, 어긋난 곳을 찾아 바로잡으며 원칙을 합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운영 사실의 정본인 공식 계정

핵심 답

의료진 개인 SNS와 병원 공식 계정의 안내가 다를 때, 진료 시간·예약·비용 같은 운영 사실은 병원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를 정본으로 삼고 개인 계정은 그 정본을 가리키게 합니다. 원장이나 의료진이 개인 SNS를 운영하는 병원에서는 같은 내용을 두 계정이 다르게 안내하는 일이 생깁니다. 공식 계정은 토요일 오전만 진료한다고 적었는데 원장의 개인 계정에는 토요일 오후에도 진료한다는 글이 남아 있는 식입니다. 두 계정을 모두 읽은 사람은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습니다. 의료진의 개인 계정이 더 친근하게 느껴져, 공식 계정보다 먼저 믿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어긋남을 바로잡으려면 먼저 두 계정에 올라오는 내용을 두 종류로 나눕니다. 하나는 병원 운영 사실입니다. 진료 시간, 휴진, 예약 방법, 비용 안내, 위치처럼 병원이 정하고 병원이 책임지는 내용입니다. 다른 하나는 개인 의견입니다. 의료진이 어떤 진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일상이나 관심사처럼 그 사람의 목소리로 전하는 내용입니다.

운영 사실은 정본이 하나여야 합니다. 병원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가 정본이 되고, 개인 계정에서 운영 사실을 다룰 때는 정본을 옮기거나 정본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만 씁니다. 개인 계정이 운영 사실의 출처가 되면, 운영이 바뀔 때 고칠 곳이 흩어지고 어느 쪽이 맞는지 판단할 기준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개인 의견은 개인 계정의 목소리로 남겨도 됩니다. 다만 의료진의 의견이라도 진료 효과나 결과를 약속하는 표현은 의료광고 관련 기준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병원 이름과 함께 쓰일 때는 게시 전에 검토합니다.

수정 책임도 함께 정합니다. 운영 사실이 바뀌면 원무가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를 먼저 고치고, 개인 계정을 운영하는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개인 계정의 수정은 계정 주인이 하되, 언제 고쳤는지는 원무가 챙깁니다.

안내 종류별 정본과 개인 계정의 역할

안내 종류정본개인 계정에서 다룰 때
진료 시간과 휴진공식 계정과 홈페이지정본을 가리키는 연결로 안내한다.
예약 방법공식 계정과 홈페이지정본의 예약 안내로 연결한다.
비용 안내병원의 공식 비용 고지금액을 쓰지 않고 고지 위치를 안내한다.
진료에 대한 의료진 의견개인 계정효과를 약속하는 표현은 확인 뒤 쓴다.
병원 행사와 소식공식 계정공식 게시물을 공유한다.

위의 세 줄은 개인 계정에서 직접 숫자나 날짜를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개인 계정의 게시물은 오래 남고 다시 고치기 어려워, 운영이 바뀐 뒤에도 옛 정보가 계속 보일 수 있습니다.

넷째 줄은 개인 계정이 정본인 유일한 줄입니다. 병원이 의료진의 의견을 대신 쓰거나 고칠 수는 없지만, 병원 이름이나 진료 안내와 함께 올라갈 때는 병원의 기준을 함께 지키도록 미리 합의합니다.

어긋남을 찾고 바로잡는 순서

첫째로 두 계정의 게시물을 나란히 놓고 대조합니다. 최근 몇 달의 공식 계정 게시물과 의료진 개인 계정 가운데 병원 운영 사실이 들어간 게시물을 모아, 같은 내용을 다르게 안내하는 곳을 찾습니다.

둘째로 정본 자료와 대조합니다. 원무가 가진 현재 진료 시간, 예약 방법, 비용 고지와 비교해 어느 쪽이 맞는지 가립니다. 공식 계정이 틀린 경우도 있으므로 개인 계정이 틀렸다고 먼저 단정하지 않습니다. 공식 계정의 공지가 늦게 올라가 개인 계정이 먼저 바뀐 내용을 알린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셋째로 틀린 쪽을 고칩니다. 공식 계정이 틀렸다면 원무가 바로 고치고, 개인 계정이 틀렸다면 계정 주인에게 어느 게시물의 어느 부분이 지금과 다른지 구체적으로 알립니다.

넷째로 개인 계정의 운영 사실 게시물을 정본을 가리키는 방식으로 정리하도록 부탁합니다. 이미 올린 게시물의 숫자와 날짜를 모두 고치기 어렵다면, 게시물 끝에 최신 안내는 병원 공식 계정에서 확인해 달라는 문장을 더하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다섯째로 앞으로의 알림 순서를 정합니다. 운영이 바뀌면 원무가 공식 계정을 먼저 고치고, 같은 날 개인 계정을 운영하는 의료진에게 바뀐 내용을 알립니다. 의료진이 개인 계정에 운영 사실을 새로 올리기 전에는 공식 계정의 내용을 먼저 참고하게 합니다.

이 순서는 원무가 맡고, 의료진과의 연락은 원장이나 실장처럼 의료진과 직접 이야기하기 편한 사람이 맡습니다. 어긋남을 알리는 일이 지적처럼 들리지 않도록, 무엇이 달라졌는지와 왜 맞춰야 하는지를 함께 전합니다.

어긋남 처리 기록

기록 항목기록하는 내용쓰는 곳
발견 날짜와 경로언제, 누가, 어디서 발견했는지같은 어긋남이 반복되는지 가려낸다.
두 게시물의 내용공식 계정과 개인 계정의 해당 문장무엇이 달랐는지 남긴다.
정본 확인 결과원무 자료와 대조한 결과어느 쪽을 고칠지 정한다.
수정한 쪽과 날짜고친 계정과 고친 날짜수정이 끝났는지 확인한다.
수정 책임자원무 또는 계정 주인다음에 누구에게 알릴지 정한다.

첫째 줄의 발견 경로에는 환자 문의로 알게 되었는지, 직원이 먼저 찾았는지를 함께 남깁니다. 환자 문의로 알게 된 어긋남이 많다면, 두 계정을 정기적으로 대조하는 일이 비어 있다는 뜻입니다. 이 경우 점검 주기를 앞당기고, 운영이 바뀔 때의 알림 순서가 지켜졌는지부터 점검합니다.

휴진 안내 어긋남을 바로잡은 가상 치과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치과 의원의 원장은 개인 SNS에 진료 이야기와 일상을 올려 왔습니다. 어느 토요일 오후, 원장의 개인 계정 글을 읽고 왔다는 환자가 이미 문을 닫은 의원 앞에서 전화를 걸어 왔습니다. 공식 계정과 홈페이지에는 바뀐 진료 시간이 올라가 있었습니다. 의원은 두 달 전부터 토요일 오전만 진료하고 있었습니다.

원무 실장은 두 계정의 게시물을 나란히 놓고 비교했습니다. 공식 계정에는 토요일 진료 변경 공지가 올라가 있었지만, 원장의 개인 계정에는 변경 전의 진료 시간을 소개한 글이 여러 편 남아 있었습니다. 원장의 계정 소개 문구에도 옛 진료 시간이 적혀 있었습니다. 진료 시간을 바꿀 때 원장에게 개인 계정까지 고쳐 달라고 알린 사람은 없었습니다.

실장은 원장에게 어느 글의 어느 문장이 지금과 다른지 목록으로 전했습니다. 원장은 계정 소개 문구를 ‘토요일 오후까지 진료’에서 ‘토요일 오전 진료’로 바로 고치고, 진료 시간이 적힌 글에는 최신 진료 시간은 의원 공식 계정에서 확인해 달라는 문장을 더했습니다. 진료 이야기를 담은 글은 원장의 의견이므로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실장과 원장은 앞으로의 방식도 정했습니다. 원장의 개인 계정에는 진료 시간이나 비용 같은 숫자를 직접 쓰지 않고, 병원 안내가 필요할 때는 공식 계정의 게시물을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운영이 바뀌는 날에는 실장이 원장에게 먼저 알리기로 했습니다. 알림은 바뀐 내용과 적용 날짜를 한 줄로 정리해 보냅니다.

합의 내용 기록

실장은 이번 일을 기록표에 남겼습니다. 환자 전화로 발견했다는 경로, 두 계정의 문장, 정본 확인 결과, 원장이 고친 날짜를 한 줄씩 기록했습니다.

원장과 합의한 운영 원칙은 한 장짜리 문서로 정리해 원장과 실장이 함께 보관했습니다. 개인 계정에서 운영 사실을 다루는 방식, 운영이 바뀔 때의 알림 순서, 효과를 약속하는 표현을 쓰기 전의 확인 절차가 들어갔습니다.

헛걸음을 한 환자에게는 사과와 함께 다음 진료 예약을 먼저 도와드렸습니다. 실장은 이 환자가 읽은 글이 어느 게시물이었는지도 조사해 기록에 남겼습니다. 그 글은 진료 시간을 소개한 글 가운데 맨 처음에 올린 글이었습니다.

그 뒤로 실장은 분기마다 원장의 개인 계정을 한 번씩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확인할 때는 진료 시간과 예약 방법, 비용처럼 숫자가 들어간 문장만 찾아 공식 계정과 대조합니다. 확인한 날짜와 결과는 같은 기록표에 이어서 남깁니다.

의료진 개인 SNS 자주 묻는 질문

Q1. 의료진에게 개인 계정에서 병원 이름을 쓰지 말라고 해도 됩니까?

A1. 개인 계정의 운영은 의료진 본인의 일이므로 일방적으로 막기보다 원칙을 함께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병원 이름을 쓸 때는 운영 사실을 직접 쓰지 않고 공식 계정으로 안내한다는 원칙을 합의하면, 이름을 쓰더라도 어긋남이 생기지 않습니다.

Q2. 의료진 개인 계정의 댓글로 진료 예약 문의가 오면 어떻게 합니까?

A2. 개인 계정에서는 예약을 받지 않고, 공식 계정이나 병원 예약 창구로 안내하는 문장을 답글로 남기도록 원칙 문서에 넣습니다. 의료진이 개인 계정에서 날짜를 직접 약속하면 원무의 예약 기록과 어긋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답글에서는 증상이나 개인 정보를 되묻지 않습니다.

Q3. 의료진 개인 SNS에 올리는 치료 전후 사진 같은 사례 게시물은 어떻게 다룹니까?

A3. 환자가 식별될 수 있는 사례는 환자의 동의와 개인정보 기준을 먼저 확인해야 하고, 치료 전후를 비교하는 게시물은 의료광고 관련 기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올리기 전에 담당 부서에서 기준을 검토하도록 원칙 문서에 넣습니다. 확인을 거친 게시물이라도 병원 공식 계정에 함께 올릴지는 따로 정합니다.

Q4. 병원 공식 계정이 따로 없으면 무엇을 정본으로 삼습니까?

A4. 병원 홈페이지의 진료 안내를 정본으로 삼습니다. 홈페이지도 없다면 플레이스의 병원 정보를 정본으로 정하고, 개인 계정에서는 그곳을 가리키도록 합니다. 정본으로 정한 곳은 원칙 문서에 기록해 모든 의료진이 같은 곳을 가리키게 합니다.

Q5. 의료진이 병원을 떠난 뒤 개인 계정에 병원 안내가 남아 있으면 어떻게 합니까?

A5. 떠난 의료진에게 병원 운영 사실이 담긴 게시물을 정리해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퇴사할 때 이런 게시물을 어떻게 할지 미리 합의하면 요청할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여러 의료진 계정의 예외와 점검

예외·주의

공동 원장처럼 여러 의료진이 각자 개인 계정을 운영한다면, 계정마다 따로 합의하지 않고 하나의 원칙 문서를 모든 의료진과 함께 씁니다. 계정 주인이 늘어날수록 알림 순서가 흩어질 수 있으므로, 원무가 계정 목록을 관리합니다.

개인 계정에서 병원이 비용을 대신 부담하는 행사나 할인을 알리는 경우에는 환자 유인과 관련된 기준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게시 전에 담당 부서에서 검토합니다.

점검은 분기마다 합니다. 공식 계정과 개인 계정에서 숫자와 날짜가 들어간 게시물을 찾아 정본과 대조하고, 어긋남이 있으면 기록표의 순서대로 처리합니다. 진료 시간이나 예약 방법이 바뀐 달에는 분기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대조합니다. 대조 결과는 의료진에게도 짧게 공유해, 개인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이 기준을 함께 확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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