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콘텐츠 기획·작성·관리

병원 콘텐츠 복구 예산을 견줄 두 가지 손실

· 병원마케팅

병원 홈페이지 원고를 되살리는 체계에 얼마를 쓸지는 필수 안내가 멈추는 손실과 원고를 다시 쓰고 검수하는 시간에 견주어 정합니다. 산정에 넣을 입력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복구 예산과 견줄 두 가지 손실

핵심 답

병원 홈페이지의 원고를 잃었을 때 되살리는 체계, 곧 백업과 보관 규칙과 복구 연습에 들이는 예산은 두 가지 손실과 비교해 정합니다. 하나는 환자가 꼭 보아야 할 안내가 멈춰 있는 동안의 손실이고, 다른 하나는 잃은 원고를 다시 쓰고 다시 검수하는 데 드는 시간입니다.

첫째 손실은 원고의 수가 아니라 종류에 달려 있습니다. 진료 시간, 휴진 공지, 검사 전 준비 사항처럼 환자가 내원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안내가 멈추면, 그동안 전화 문의가 늘거나 준비 없이 내원하는 환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칼럼이나 건강 정보 글은 며칠 비어 있더라도 진료 일정을 직접 좌우하는 내용은 아닙니다.

둘째 손실은 원고의 수와 한 편에 드는 시간을 곱해 셀 수 있습니다. 의료 정보가 담긴 원고는 다시 쓰는 시간에 더해 의료진 검수를 다시 받아야 하므로, 처음 쓸 때 걸린 시간을 기준으로 삼는 편이 현실에 가깝습니다.

두 손실은 서로 방향이 다릅니다. 필수 안내는 편수가 적어도 멈추면 바로 영향이 커질 수 있고, 일반 원고는 한 편의 영향은 작아도 편수가 많아 다시 쓰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둘을 하나의 숫자로 합치지 않고 따로 계산한 뒤, 어느 쪽을 먼저 막을지를 정하는 방식이 판단을 흐리지 않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산정에 넣을 네 가지 입력

입력무엇을 세는가어디서 얻는가
필수 문서 목록멈추면 환자 안내에 바로 지장이 생기는 원고원무 쪽이 환자 문의를 받는 항목
복구 가능성지금 있는 백업으로 되살릴 수 있는 원고와 없는 원고실제로 한 편을 되살려 보는 시험
재작업 시간되살릴 수 없는 원고를 다시 쓰고 검수받는 데 드는 시간처음 제작할 때의 작업 기록
중단 기간필수 문서가 멈춘 뒤 다시 올라가기까지 걸리는 시간복구 시험에서 잰 시간

둘째 줄의 복구 가능성은 추정으로 채우지 않습니다. 백업을 설정해 두었다는 기록만으로는 실제로 되살아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원고 한두 편을 뽑아 백업에서 꺼내 보는 시험으로 확인합니다.

넷째 줄의 중단 기간도 같은 시험에서 얻습니다. 백업이 있더라도 되살리는 데 하루가 걸린다면, 그 하루 동안 필수 안내가 비어 있게 됩니다. 이 시간이 길다면 백업을 늘리는 것보다 되살리는 절차를 짧게 하는 쪽에 예산을 쓰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

복구 우선순위를 정하는 여섯 단계

  1. 콘텐츠 담당자가 홈페이지에 실린 원고를 모두 목록으로 만들고, 원고마다 실린 페이지 주소와 마지막으로 고친 날을 함께 씁니다.
  2. 원무 책임자가 목록을 읽고, 멈추면 환자 안내에 바로 지장이 생기는 원고에 표시합니다. 판단 기준은 그 내용에 관한 전화 문의를 원무 쪽이 실제로 받고 있는지입니다.
  3. 콘텐츠 담당자가 필수 문서 가운데 한 편과 일반 원고 가운데 한 편을 백업에서 꺼내 되살립니다. 되살아났는지, 걸린 시간은 얼마였는지를 기록합니다.
  4. 백업이 없거나 백업이 오래되어 지금 내용과 다른 원고를 목록에서 표시하고, 필수 문서와 일반 원고로 나누어 셉니다.
  5. 되살릴 수 없는 원고의 수에 한 편을 다시 쓰고 검수받는 시간을 곱해, 한꺼번에 잃었을 때 드는 총 시간을 냅니다.
  6. 운영 책임자가 네 가지 입력을 한 표에 모아 읽고, 필수 문서의 복구 체계를 먼저 갖추고 일반 원고는 그다음으로 미룰지, 함께 갖출지를 정합니다.

셋째 단계의 시험은 필수 문서와 일반 원고를 한 편씩 따로 합니다. 두 종류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보관되어 있다면 한쪽만 시험해서는 다른 쪽이 되살아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넷째 단계에서 「백업이 오래되었다」는 판정은 백업에 있는 판과 지금 홈페이지에 실린 판을 나란히 놓고 내용이 다른지로 내립니다. 날짜만 오래되었고 그사이 원고를 고친 적이 없다면 그 백업은 쓸 수 있는 것으로 셉니다.

필수 문서와 일반 원고의 산정표

항목필수 문서일반 원고
원고 수목록에서 표시한 수나머지 수
되살릴 수 없는 수넷째 단계에서 센 수넷째 단계에서 센 수
한 편 재작업 시간작성과 검수를 더한 시간작성과 검수를 더한 시간
총 재작업 시간둘째 줄과 셋째 줄을 곱한 값둘째 줄과 셋째 줄을 곱한 값
중단 기간복구 시험에서 잰 시간복구 시험에서 잰 시간

산정표의 값은 시간으로 남기고, 금액으로 바꾸는 일은 운영 책임자가 병원의 인건비 기준에 맞춰 따로 합니다. 시간으로 남겨 두어야 다음 해에 원고 수가 달라졌을 때 표를 그대로 다시 쓸 수 있습니다.

원고 백스무 편을 가진 산부인과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상황입니다. 편수와 시간은 흐름을 보여 주기 위해 정한 값이며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한 산부인과 홈페이지에 실린 원고는 모두 백스무 편이었습니다. 콘텐츠 담당자가 목록을 만들어 원무 책임자에게 넘기자, 원무 책임자는 진료 시간, 휴진 공지, 분만 입원 준비물, 검사 전 준비 사항 등 아홉 편을 필수 문서로 표시했습니다.

콘텐츠 담당자가 복구 시험을 했습니다. 필수 문서 한 편은 호스팅 업체의 자동 백업에서 되살아났고 다시 올라가기까지 네 시간이 걸렸습니다. 일반 원고 한 편은 백업에 있던 판이 여덟 달 전 것이라 지금 내용과 달랐습니다.

목록을 다시 대조하니 백업이 지금 내용과 같은 원고는 여든 편, 백업이 없거나 오래된 원고는 마흔 편이었습니다. 마흔 편 가운데 필수 문서는 세 편, 일반 원고는 서른일곱 편이었습니다.

작업 기록에서 한 편의 재작업 시간을 가져왔습니다. 필수 문서는 작성과 검수를 합쳐 한 편에 세 시간, 일반 원고는 작성과 검수를 합쳐 한 편에 다섯 시간이었습니다. 필수 문서 세 편은 아홉 시간, 일반 원고 서른일곱 편은 백여든다섯 시간이 나왔습니다.

운영 책임자는 산정표를 읽고 순서를 정했습니다. 필수 문서 아홉 편은 이번 달 안에 원고 파일을 따로 보관하고 수정할 때마다 새 판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일반 원고는 그다음으로 미뤄, 다음 분기에 백업 주기를 바꾸는 방식으로 다루기로 했습니다.

결정 뒤 남긴 산정 기록

사례

산정표에는 필수 문서 아홉 편 가운데 되살릴 수 없는 세 편, 총 재작업 아홉 시간, 중단 기간 네 시간이 기록되었습니다. 일반 원고 칸에는 서른일곱 편, 백여든다섯 시간이 들어갔고, 중단 기간은 시험한 원고가 되살아나지 않아 「측정 불가」로 남았습니다.

운영 책임자는 결정 이유를 한 줄로 덧붙였습니다. 필수 문서는 재작업 시간은 짧지만 멈추면 원무 쪽 전화가 늘어날 수 있어 먼저 다루고, 일반 원고는 재작업 시간이 길지만 멈춰도 내원 안내에는 지장이 없어 다음 분기로 미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석 달 뒤 콘텐츠 담당자는 같은 시험을 한 번 더 했고, 이번에는 필수 문서 두 편을 되살리는 데 한 시간이 걸렸습니다.

원무 책임자는 필수 문서 아홉 편의 목록을 원무 쪽 업무 문서에도 함께 넣었습니다. 진료 시간이나 휴진 공지를 고칠 때 원무 쪽이 먼저 알게 되는 만큼, 고친 뒤 새 판을 보관했는지를 콘텐츠 담당자에게 확인하는 일을 원무 쪽 점검 항목에 더했습니다.

이 비교를 그대로 쓰기 어려운 때

예외·주의

원고를 주로 외부 플랫폼에 싣고 있다면 병원이 직접 백업할 수 있는 범위가 좁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나 예약 플랫폼의 안내 글은 플랫폼의 정책에 따라 보관되므로, 병원 쪽에서는 원고 파일을 따로 남겨 두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개원 준비 중이라 원고가 아직 몇 편 되지 않는다면 산정표를 만드는 수고가 재작업 시간보다 클 수 있습니다. 이때는 원고 파일을 한곳에 모아 두는 것으로 시작하고, 원고가 늘어난 뒤에 이 비교를 합니다.

의료진이 바뀌어 원고를 상당수 다시 써야 할 시기라면, 옛 원고의 복구 체계에 예산을 쓰기보다 새 원고를 쓰는 동안 새 체계를 함께 갖추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병원이 여러 지점을 운영한다면 필수 문서는 지점마다 따로 표시합니다. 진료 시간과 휴진 공지는 지점별로 다르므로, 한 지점의 안내가 멈췄을 때 다른 지점의 안내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산정표도 지점별로 한 장씩 만들어야 어느 지점의 복구를 먼저 갖출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복구 예산 자주 묻는 질문

Q1. 호스팅 업체가 백업을 해 준다면 따로 예산을 쓸 필요가 없습니까?

A1. 업체 백업이 얼마나 자주, 얼마나 오래 보관되는지를 계약서나 안내 문서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보관 기간이 짧다면 원고를 고친 뒤 한참 지나서 문제를 알았을 때 되살릴 판이 남아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Q2. 원고 파일을 병원 컴퓨터에 따로 저장해 두는 것도 복구 체계입니까?

A2. 그렇습니다. 다만 파일 이름에 날짜를 넣고, 홈페이지에 실린 판과 같은지 정기적으로 대조해야 복구에 쓸 수 있습니다. 대조하지 않은 파일은 어느 판인지 알 수 없어 되살릴 때 다시 검수를 받아야 합니다.

Q3. 복구 체계 마련을 홈페이지 대행사에 맡겨도 됩니까?

A3. 맡길 수 있습니다. 다만 계약이 끝났을 때 백업 파일을 병원이 넘겨받을 수 있는지를 계약서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대행사가 바뀌는 순간 백업도 함께 사라진다면 복구 체계를 갖춘 의미가 줄어듭니다.

Q4. 복구 시험은 얼마나 자주 합니까?

A4. 백업 방식을 바꾸었을 때, 홈페이지를 개편했을 때는 꼭 합니다. 그 밖에는 분기에 한 번 필수 문서 한 편을 되살려 보는 정도로도 체계가 살아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원고 글만 보관하면 되고 사진은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됩니까?

A5. 사진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검사 과정 사진이나 의료진 사진은 새로 찍으려면 촬영 일정과 동의 절차가 다시 필요하므로, 글보다 되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고 파일과 같은 이름 규칙으로 사진 원본을 한 폴더에 모아 두면 함께 되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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