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통합검색·스마트블록 목록으로

네이버 통합검색·스마트블록

검색 관측 키워드 추가와 기존 목표 변경의 판단

· 병원마케팅

관측할 검색어를 새로 추가할 때, 그 검색어가 기존 목표 독자의 이어지는 질문인지 다른 독자의 질문인지 먼저 구분해 관측만 넓힐지 목표를 바꿀지 정하는 방법입니다.

목차

새 검색어가 누구의 질문인지부터

핵심 답

병원 검색 관측 키워드를 추가해도 기존 목표를 함께 바꿀 필요는 없으며, 새 검색어가 누구의 질문인지 가려 기존 목표와의 관계에 따라 처리합니다. 순위나 노출을 관측하는 검색어 목록에 새 검색어를 추가하는 일은 자주 생깁니다. 상담에서 새로운 질문이 들리거나, 연관 검색어에 처음 보는 표현이 나오거나, 대행사가 후보를 제안하는 경우입니다. 이때 목록에 넣는 것과 병원의 목표를 바꾸는 것은 다른 결정인데, 둘이 한꺼번에 처리되곤 합니다.

구분의 기준은 새 검색어를 쓰는 사람이 누구인지입니다. 기존 목표가 겨냥한 독자가 이어서 묻는 질문이라면, 그 검색어는 기존 목표의 후속 질문입니다. 목표는 그대로 유지하고 관측 범위만 넓힙니다. 기존 목표와 다른 사람이 다른 이유로 묻는 질문이라면, 그 검색어는 별도 독자의 질문입니다. 이 경우 기존 목표를 바꾸지 않고 새 목표를 따로 정할지 검토합니다.

두 경우를 섞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별도 독자의 검색어를 기존 목표의 관측 목록에 넣으면, 그 검색어의 결과가 좋든 나쁘든 기존 목표의 성과처럼 보고됩니다. 반대로 후속 질문을 새 목표로 떼어 내면, 같은 독자를 두 목표로 나눠 관리하게 되어 글과 연결이 흩어집니다.

그래서 새 검색어를 추가할 때는 목록에 넣기 전에 기존 목표와의 관계를 한 줄로 기록합니다. 이 한 줄이 관측 확장과 전략 변경을 가르는 근거가 됩니다.

후속 질문인지 별도 독자인지 애매할 때는 그 사람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기존 목표가 병원을 처음 찾는 사람이라면, 이미 진료를 받고 있는 사람의 질문은 주제가 비슷해도 다른 독자의 질문으로 판단합니다. 같은 주제라도 단계가 다르면 필요한 답과 이어질 행동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기존 목표와의 관계별 처리

새 검색어와 기존 목표의 관계처리기존 목표
같은 독자의 후속 질문관측 목록에 추가한다.유지한다.
같은 질문의 다른 표현기존 검색어와 한 묶음으로 관측한다.유지한다.
다른 독자의 질문새 목표로 따로 검토한다.유지하고 섞지 않는다.
병원이 제공하지 않는 진료의 질문관측하지 않는다.영향 없음

네 줄 가운데 기존 목표를 바꾸는 줄은 없습니다. 기존 목표를 바꾸는 것은 새 검색어가 들어왔기 때문이 아니라, 기존 목표의 독자가 병원의 진료 방향과 더 이상 맞지 않는다고 판단될 때입니다. 그 판단은 검색어 추가와 따로 합니다. 목표 변경은 원장과 함께 진료 방향을 확인하는 회의에서 결정합니다.

새 검색어를 추가하는 순서

첫째로 새 검색어를 어떻게 찾게 되었는지 기록합니다. 상담에서 들은 질문인지, 연관 검색어인지, 대행사 제안인지에 따라 그 검색어를 쓰는 사람을 추정하는 방법이 달라집니다. 상담에서 들은 질문이라면 누가 물었는지 단계까지 함께 기록합니다.

둘째로 그 검색어로 검색해 결과 문서를 몇 편 읽고, 검색한 사람이 무엇을 결정하려는지 한 문장으로 씁니다. 결과 문서가 이미 치료를 받는 사람을 위한 글인지, 병원을 찾는 사람을 위한 글인지를 확인하면 독자가 드러납니다.

셋째로 기존 목표의 독자와 비교합니다. 기존 목표를 정할 때 기록한 독자 설명과 새 검색어의 독자 문장을 나란히 놓고, 같은 사람인지 따집니다. 기존 목표에 독자 설명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면, 이번 기회에 기존 목표의 독자부터 한 문장으로 정합니다.

넷째로 표에서 관계를 정하고 처리합니다. 후속 질문이나 다른 표현이라면 기존 목표의 관측 목록에 넣고, 다른 독자의 질문이라면 새 목표 후보 목록에 따로 올립니다.

다섯째로 새 목표 후보는 병원의 진료 방향과 담당 인력을 확인한 뒤 결정합니다. 새 독자를 위한 글을 만들고 관리할 사람이 없다면, 목표 후보로만 기록하고 관측은 시작하지 않습니다. 관측부터 시작하면 글이 없는 상태의 결과만 누적되어 보고서에 빈 성과로 남습니다.

새 검색어마다 남기는 기록

기록 항목담는 내용판단에 쓰는 법
신규 질의새 검색어 원문관측 목록의 기준 표기로 쓴다.
찾게 된 경로상담, 연관 검색어, 대행사 제안 가운데 무엇인지독자를 추정하는 출발점이 된다.
독자 문장검색한 사람이 결정하려는 것 한 문장기존 목표 독자와 비교한다.
기존 목표 관계표의 네 관계 가운데 하나관측 확장인지 새 목표 후보인지 가른다.

넷째 줄이 비어 있는 검색어는 관측 목록에 넣지 않습니다. 관계를 정하지 않고 넣은 검색어는 나중에 결과를 보고할 때 어느 목표의 성과인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둘째 줄의 찾게 된 경로도 함께 남기면, 어느 경로에서 온 검색어가 목록에 오래 남는지 나중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릎 통증 관측 목록에 검색어를 더한 가상 사례

사례

아래는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한 정형외과 의원은 무릎 통증으로 처음 병원을 찾는 사람을 목표로 무릎 통증 원인과 첫 진료 안내 글을 관측해 왔습니다. 분기 회의에서 대행사가 새 검색어 세 개를 관측 목록에 추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무릎 주사 치료 후 운동, 무릎 통증 병원 선택, 인공관절 수술 재활이었습니다.

마케팅 담당은 세 검색어를 하나씩 검색해 독자 문장을 썼습니다. 무릎 주사 치료 후 운동은 이미 진료를 받은 사람이 다음에 할 일을 찾는 질문이었습니다. 무릎 통증 병원 선택은 기존 목표의 독자가 병원을 선택하며 묻는 질문이었습니다. 인공관절 수술 재활은 수술을 받았거나 앞둔 사람의 질문이었는데, 의원은 인공관절 수술을 하지 않았습니다.

담당은 무릎 통증 병원 선택을 기존 목표의 후속 질문으로 판정해 관측 목록에 넣었습니다. 무릎 주사 치료 후 운동은 기존 목표와 다른 독자, 곧 이미 치료를 받는 환자의 질문으로 판정해 새 목표 후보로 따로 올렸습니다. 기존 목표의 독자는 처음 병원을 찾는 사람이었고, 이 검색어를 쓰는 사람은 그 단계를 지나 이미 치료를 받는 중이었기 때문입니다. 인공관절 수술 재활은 의원이 제공하지 않는 진료의 질문이라 관측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행사가 처음 제안한 대로 세 검색어를 모두 기존 목록에 넣었다면, 다음 분기 보고서의 첫 진료 목표 성과에 치료 중인 환자와 수술 환자의 검색 결과가 섞였을 것입니다. 원장은 그 결과를 첫 진료 글의 성과로 읽었을 것이고, 무엇을 고쳐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판정 결과의 목록과 보고서 반영

담당은 관측 목록에 기존 목표 관계 칸을 새로 만들어, 앞으로 추가하는 검색어는 이 칸을 채워야 목록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대행사에도 제안할 때 독자 문장을 함께 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새 목표 후보로 올린 무릎 주사 치료 후 운동은 원장과 물리치료실 실장에게 넘겨, 치료 중인 환자를 위한 안내 글을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확인 전까지 관측은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분기 보고서에는 목표별로 관측 검색어를 나눠 싣고, 이번 분기에 추가하거나 추가하지 않은 검색어와 그 이유를 한 줄씩 남겼습니다. 추가하지 않은 인공관절 수술 재활도 이유와 함께 기록해, 같은 제안이 다시 나왔을 때 판단을 반복하지 않게 했습니다.

관측 키워드 추가 자주 묻는 질문

Q1. 관측 검색어는 몇 개까지 늘려도 됩니까?

A1. 정해진 수는 없지만 매번 같은 조건으로 확인하고 기록할 수 있는 만큼으로 제한합니다. 확인하지 못하고 비어 있는 칸이 늘어난다면 목록이 담당 인력보다 커진 것이므로, 관계가 약한 검색어부터 정리합니다.

Q2. 목표마다 관측 결과를 나누면 보고서가 길어지지 않습니까?

A2. 목표마다 맨 위에 한 줄 요약을 두고 검색어별 결과는 그 아래 표로 정리하면 길이가 크게 늘지 않습니다. 목표가 섞인 긴 목록보다 읽는 사람이 자기가 궁금한 목표만 찾아 읽을 수 있어 오히려 빨리 읽힙니다.

Q3. 관측 검색어를 뺄 때는 무엇을 기준으로 합니까?

A3. 그 검색어의 독자가 더 이상 목표 독자와 맞지 않거나, 병원이 해당 진료를 하지 않게 되었을 때 뺍니다. 결과가 나쁘다는 이유만으로 빼면 보고서가 좋은 결과만 남게 되므로, 뺀 이유를 기록합니다.

Q4. 계절에 따라 새로 생긴 검색어도 관측에 넣습니까?

A4. 같은 독자의 질문이라면 그 계절 동안만 관측하고, 계절이 끝나면 관측 목록에서 보류 표시를 합니다. 다음 해 같은 시기에 다시 관측하면 해마다 비교할 수 있습니다.

Q5. 관측 검색어와 광고 검색어는 같아야 합니까?

A5. 같을 필요는 없습니다. 광고는 병원이 비용을 들여 노출을 사는 검색어이고, 관측은 글이 스스로 나오는지를 가리는 검색어입니다. 다만 같은 검색어를 양쪽에서 쓴다면 보고서에서 광고 노출과 글 노출을 구분해 기록합니다.

새 진료 시작의 예외와 뒤따르는 점검

예외·주의

병원이 새 진료를 시작한 경우에는 새 검색어가 별도 독자의 질문이더라도 새 목표를 바로 정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이때도 기존 목표의 관측 목록에 섞지 않고 새 목표의 목록을 따로 만듭니다. 새 진료의 글이 몇 편 갖춰지기 전까지는 두 목록의 결과를 한 보고서 안에서도 따로 읽습니다.

새 검색어가 의료광고 관련 기준에 해당할 수 있는 표현을 담고 있다면, 관측 목록에 넣고 글을 쓰기 전에 담당 부서에서 확인합니다.

점검은 분기마다 합니다. 관측 목록의 검색어마다 기존 목표 관계를 다시 읽어, 독자 판단이 지금도 맞는지 확인합니다. 새 목표 후보 목록에 오래 머문 검색어는 담당 인력과 진료 방향을 다시 확인해 새 목표로 정하거나 후보에서 뺍니다. 뺀 검색어와 이유도 목록 끝에 남깁니다.

맨 위로 이동

병원 네이버 통합검색 서비스 자세히 보기

인사이트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