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유입이 오래된 연재 첫 글에 몰릴 때 입구 글 보강

· 병원마케팅

검색 유입이 새 글보다 연재 첫 글에 몰릴 때 그 글을 입구로 보고 다음 글로 이어지는 길을 점검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목차

지금도 입구 노릇을 하는 첫 글

핵심 답

병원 블로그 유입이 오래된 연재 첫 글에 몰릴 때는 사람을 새 글로 옮기려 하지 말고, 그 첫 글의 내용을 지금 기준으로 고치고 다음 글로 가는 길을 붙여 입구 글로 보강합니다. 연재 첫 글에 검색 유입이 몰리는 것은 그 글이 입구이기 때문입니다. 검색하는 사람은 주제를 처음 알아보는 단계에 있고, 첫 글이 그 단계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새로 쓴 글은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을 위한 내용이라 검색에서 만나는 사람이 적습니다. 이 상태 자체는 고쳐야 할 문제가 아닙니다.

따질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그 입구 글에 적힌 내용이 지금도 맞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읽고 난 사람이 다음 글로 갈 길이 있는지입니다. 내용이 옛것이면 들어온 사람이 틀린 설명을 보고 나갑니다. 다음 길이 없으면 거기서 끝납니다.

조회가 낮은 글을 어떻게 할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여기서 정하는 것은 사람이 오는 글을 어떻게 손볼지이고, 오지 않는 글의 가치는 따로 따집니다. 두 가지를 한 번에 정하려 하면 판단이 섞입니다.

입구 보강과 연재 재배치

아래는 입구 글의 상태에 따라 무엇을 할지 정리한 것입니다.

입구 글 상태확인하는 것할 일
내용이 맞고 다음 길도 있다.다음 글로 넘어가는 흐름그대로 유지합니다.
내용은 맞는데 다음 길이 없다.이어질 글이 있는지입구를 보강합니다.
내용이 옛것이다.지금 답이 무엇인지본문을 고치고 보강합니다.
연재 순서가 질문 순서와 다르다.독자가 먼저 묻는 것연재를 다시 배치합니다.

넷째 줄은 손이 가장 많이 가는 경우입니다. 연재를 쓴 순서와 독자가 궁금해하는 순서가 다를 때 생깁니다. 이 경우에는 글을 옮기기보다 각 글이 다음으로 가리키는 곳을 바꾸는 편이 빠릅니다.

새 글로 옮기려 하지 않는 이유

입구 글에 새 글을 여러 개 걸어 두는 경우가 있습니다. 읽는 사람은 무엇을 볼지 고르지 못하고 나갑니다. 입구에서 가리킬 곳은 다음 한 편이면 됩니다. 그 한 편에서 또 다음 한 편으로 이어지면 연재 전체가 읽힙니다.

입구 글을 내리고 새 글로 다시 쓰는 방법도 있지만 권하지 않습니다. 들어오던 길이 끊기고 새 글이 그 역할을 대신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 사람이 오는 글은 살려 두고 그 안을 고칩니다.

입구 글 하나에 기대는 상태가 불안하다면 입구를 늘리는 쪽을 따로 검토합니다. 다만 그 일은 새 주제의 글을 쓰는 일이고, 지금 들어오는 사람을 이어 읽게 하는 일과는 순서가 다릅니다. 들어온 사람이 나가는 것을 막는 쪽이 먼저입니다.

유입 확인부터 조치 선택까지의 순서

첫째, 연재별로 어느 글에 사람이 들어오는지 셉니다. 연재를 묶어서 보지 않고 글 하나하나로 셉니다. 둘째, 유입이 몰리는 글을 열어 적힌 내용이 지금 답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바뀐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고칩니다. 셋째, 그 글에서 다음 글로 가는 길이 있는지 점검합니다. 없으면 이어질 글을 하나 정합니다.

넷째, 연재의 순서가 독자가 묻는 순서와 맞는지 대조합니다. 다르면 각 글이 가리키는 다음 글을 고칩니다. 다섯째, 무엇을 고쳤는지 기록합니다. 여섯째, 한 달 뒤 같은 화면에서 다음 글로 넘어가는 흐름이 생겼는지 확인합니다. 일곱째, 흐름이 없으면 가리키는 글을 변경해 다시 점검합니다.

여덟째, 고친 글은 한 번에 여러 편을 손대지 않습니다. 한 편을 고치고 흐름을 점검한 뒤 다음 편으로 갑니다. 여러 편을 같이 고치면 어느 손질이 효과가 있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바뀐 부분만 보는 내용 점검

오래된 글을 처음부터 다시 쓰려 하면 손이 너무 많이 갑니다. 지금 답과 달라진 부분만 찾아 고칩니다. 절차가 바뀌었는지, 준비물이 늘었는지, 더 나은 설명이 생겼는지를 따집니다.

고친 뒤에는 글 안에 언제 기준으로 적은 내용인지 남깁니다. 읽는 사람이 오래된 글로 보고 그냥 나가는 일을 줄입니다. 고친 날짜는 기록에도 함께 남깁니다.

고칠 부분을 찾을 때는 글을 처음부터 읽지 말고 절차와 값이 적힌 곳부터 읽습니다. 설명하는 문장은 오래돼도 그대로인 경우가 많고, 달라지는 것은 대개 숫자와 순서입니다. 이 두 가지만 훑어도 고칠 곳이 거의 드러납니다.

확인할 자료와 맡는 사람

새로 만드는 것은 입구 목록입니다.

자료얻는 곳읽는 내용맡는 사람
연재별 유입블로그 통계 화면글마다 들어오는 정도마케팅 담당
입구 목록공유 문서로 새로 만듭니다.유입이 몰리는 글과 상태마케팅 담당
후속 연결글 본문다음 글로 가는 길이 있는지마케팅 담당
최신 답변진료 담당 확인지금 기준으로 맞는 설명진료 담당
고친 기록입구 목록에 함께 기재합니다.무엇을 언제 고쳤는지글을 고친 사람

최신 답변을 진료 담당에게 확인하는 이유는 오래된 글일수록 설명이 달라져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확인하지 않고 고치면 틀린 내용이 새로 들어갑니다.

입구 목록에는 글 이름, 들어오는 정도, 상태, 다음으로 가리키는 글, 고친 날짜를 한 줄에 기재합니다. 다섯 칸이면 다음 사람이 무엇을 이어서 할지 바로 압니다. 칸을 더 늘리면 적는 일이 밀립니다.

입구 글을 고친 가상 P의원

사례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가상의 치과 P의원은 다섯 편짜리 연재를 두 해 전에 올렸습니다. 지금도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 대부분이 첫 편을 읽고 있었고, 최근에 올린 글에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담당자는 첫 편을 내리고 새 글로 교체할까 고민했습니다.

먼저 첫 편을 열어 읽었습니다. 설명 자체는 지금도 맞았지만 한 부분의 절차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글 끝에 다음 편으로 가는 길이 없었습니다. 읽은 사람이 거기서 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담당자는 새 글에 사람이 오지 않는 것을 먼저 문제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통계 화면을 글 하나하나로 나누니 첫 편에서 나가는 사람이 많다는 쪽이 더 큰 문제였습니다. 따지는 단위를 달리하자 할 일이 달라졌습니다.

내용 수정과 다음 한 편 연결

사례

담당자는 바뀐 절차를 진료 담당에게 확인한 뒤 그 부분만 고쳤습니다.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글 끝에는 다음 편 하나만 가리키고, 무엇을 다루는 글인지 한 줄로 적었습니다. 두 편 세 편을 함께 걸지는 않았습니다.

연재 순서도 검토했습니다. 쓴 순서로는 셋째 편이 준비물을 다루고 있었는데, 들어온 사람이 다음으로 궁금해하는 것은 준비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첫 편이 준비물 편을 가리키게 바꾸고, 준비물 편에서 원래 둘째 편으로 이어지게 했습니다.

고칠 때는 첫 편의 제목과 주소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검색으로 들어오던 길을 그대로 쓰기 위해서입니다. 본문에서 바뀐 부분만 손대고 나머지 문장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한 달 뒤 넘어가는 흐름

사례

한 달 뒤 통계 화면을 열자 첫 편에서 준비물 편으로 넘어가는 흐름이 생겼습니다. 준비물 편에서 다음으로 넘어가는 흐름은 아직 적었습니다. 담당자는 그 글 끝의 문장을 고쳐 다음 글이 무엇을 다루는지 적었습니다.

첫 편의 유입은 그대로였습니다. 담당자는 유입을 늘리려 한 것이 아니라 들어온 사람이 이어 읽게 한 것이므로 이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였습니다. 새 글에 사람이 몰리지 않는 것도 문제로 보지 않았습니다.

담당자는 고친 날짜와 무엇을 고쳤는지를 목록에 적었습니다. 석 달 뒤 다시 점검할 때 무엇을 이미 다뤘는지 알기 위해서입니다. 적어 두지 않으면 같은 글을 다시 처음부터 읽게 됩니다.

입구 목록과 고친 기록 인계

넘길 것은 세 가지입니다. 유입이 몰리는 글과 그 상태를 적은 목록, 각 글이 다음으로 가리키는 글의 목록, 그리고 언제 무엇을 고쳤는지의 기록입니다. 이 세 가지가 있으면 다음 사람이 처음부터 다시 찾지 않아도 됩니다.

넘길 때는 손보지 않기로 한 글과 그 이유도 함께 남깁니다. 이유를 모르면 다음 사람이 같은 글을 다시 검토합니다.

연재 첫 글 유입 자주 묻는 질문

Q1. 오래된 블로그 입구 글의 날짜를 새로 바꿔도 되나요?

A1. 내용을 고치지 않고 날짜만 바꾸는 것은 읽는 사람을 속이는 일이 됩니다. 고친 내용이 있을 때만 고친 날을 기재합니다.

Q2. 입구 글이 여러 편인데 가리킬 다음 글이 같다면 끝 문장은 어떻게 쓰나요?

A2. 입구마다 끝 문장을 따로 씁니다. 들어온 물음이 다르면 다음 글에서 이어 읽을 부분도 다릅니다.

Q3. 입구 글 내용의 최신 답변 확인이 늦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A3. 확인이 올 때까지 그 부분은 그대로 두고, 다음 글로 가는 연결만 먼저 겁니다.

Q4. 입구 글의 제목이 지금 쓰는 이름과 다르면 바꿔도 되나요?

A4. 제목은 그대로 두고 첫 문단에 지금 쓰는 이름을 함께 씁니다. 옛 이름으로 찾아오던 길을 끊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Q5. 입구 글에서 다음 글을 가리키는 문장은 어디에 두나요?

A5. 글 끝이 기본입니다. 본문 가운데 그 주제를 말하는 부분이 있으면 그 옆에 두어도 됩니다.

고치지 않고 유지하는 글

예외·주의

기간이 지난 행사나 공지를 다룬 글은 고치지 않고 끝난 글로 표시합니다. 지금은 하지 않는 시술이나 없어진 절차를 다룬 글도 고쳐 살리기보다 내용을 정리하고 종료를 알립니다. 읽는 사람이 없는 것을 있는 줄 알면 헛걸음이 생깁니다.

법이나 제도가 바뀌어 설명 전체가 달라진 경우에는 부분을 고치지 않고 새 글을 씁니다. 옛 글에서는 새 글을 가리키고, 옛 내용임을 밝힙니다.

다른 곳에서 많이 인용된 글은 본문을 크게 바꾸기 전에 한 번 더 검토합니다. 틀린 부분은 고치되 문단을 통째로 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읽던 사람이 찾던 내용을 잃습니다.

분기마다 입구 변화 확인

분기 점검에서는 통계 화면을 열어 유입이 몰리는 글이 달라졌는지 확인합니다. 새로 입구가 된 글이 있으면 목록에 넣고 같은 순서로 점검합니다. 이미 손본 글에서는 다음 글로 넘어가는 흐름이 유지되는지 측정합니다. 흐름이 줄었다면 가리키는 글이 아직 맞는지 다시 검토합니다. 점검한 날짜는 목록에 기재합니다.

점검에서 손볼 글이 여러 편 나오면 들어오는 정도가 큰 글부터 순서를 매깁니다. 한 분기에 다 하지 못해도 됩니다. 남은 것은 다음 분기로 넘기고 목록에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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