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블로그 마케팅

글 수정 뒤 늘어난 조회 수를 수정 효과로 말하기 전 가릴 것

· 병원마케팅

글을 고친 뒤 조회 수가 늘었을 때 고친 뒤에 늘었다는 사실과 고쳐서 늘었다는 해석을 나누어 적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목차

본 것을 적는 문장과 까닭을 말하는 문장

핵심 답

병원 블로그 글을 고친 뒤 조회 수가 늘었다는 것만으로는 수정 효과라고 말할 수 없고, 같은 때 있었던 다른 까닭을 지운 뒤에야 말할 수 있습니다. 고친 뒤에 늘었다는 것과 고쳤기 때문에 늘었다는 것은 다른 말입니다. 앞엣것은 본 것을 적은 문장이고, 뒤엣것은 까닭을 말한 문장입니다. 본 것만으로 까닭을 말하려면 다른 까닭이 없었다는 것까지 보여야 하는데, 대개 그 부분이 비어 있습니다.

그래서 적을 때 문장을 나눕니다. 「고친 날 이후로 늘었다」까지는 본 대로 적을 수 있습니다. 「고쳐서 늘었다」는 아래에서 볼 것들을 확인한 뒤에야 씁니다. 확인하지 못했다면 적지 않고 「고친 뒤에 늘었고, 같은 때에 달라진 다른 것은 확인하지 못했다」로 씁니다. 길지만 틀리지는 않은 문장입니다.

이렇게 나누는 것이 까다롭게 구는 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까닭을 잘못 짚으면 다음에 같은 일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고쳐서 늘었다고 적어 두면 다음번에도 그 방식으로 고치게 되는데, 실제 까닭이 다른 데 있었다면 그 품은 그대로 버려집니다.

적을 수 있는 문장과 없는 문장

같은 상황을 두고도 적을 수 있는 문장과 그렇지 않은 문장이 갈립니다.

적는 문장적을 수 있나필요한 확인
이 글을 이날 고쳤다.적을 수 있다.고친 날을 적어 두기만 하면 된다.
고친 날 이후로 늘었다.적을 수 있다.고치기 전과 뒤의 기간을 같은 길이로 잡았는지
고쳐서 늘었다.확인 뒤에만같은 때에 달라진 다른 것이 없었는지, 원래 늘고 있던 것은 아닌지
이렇게 고치면 늘어난다.적지 않는다.한 번의 일로는 말할 수 없다.

마지막 줄을 조심합니다. 한 글에서 본 것을 앞으로의 방법으로 옮겨 적는 문장인데, 그 글에서만 통한 까닭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여러 글에서 되풀이해 보고 나서야 방법이라 부를 수 있고, 그때도 어떤 글에서 통했는지를 함께 기재합니다.

다음 일을 정하는 까닭 가리기

이 구분이 실제로 쓰이는 때는 보고할 때가 아니라 다음 일을 정할 때입니다.

고쳐서 늘었다면 다음에 할 일은 비슷한 글을 같은 방식으로 고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 까닭이 그 무렵 다른 데서 소개되었기 때문이라면, 비슷한 글을 아무리 고쳐도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몇 편을 고치고 나서야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때는 왜 아닌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확인하지 못했으면 확인하지 못했다고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다음 사람은 그 문장을 보고 다시 보게 되지만, 잘못 판단한 문장을 보면 그것을 전제로 움직입니다.

차례로 지우는 다른 까닭 네 가지

고쳐서 늘었다고 말하려면 같은 때에 있었던 다른 까닭이 없었다는 것을 보여야 합니다. 흔한 것 네 가지를 차례로 지웁니다.

다른 까닭어떻게 확인하나걸리면
원래 늘고 있었다.고치기 전 몇 달을 같은 간격으로 늘어놓고 본다.고친 시점 앞뒤만 보지 말고 전체 흐름 위에 놓고 다시 본다.
철이나 요일 때문이다.지난해 같은 무렵과 견준다. 주 단위로 오르내리는지 본다.같은 무렵끼리 견주어 다시 본다.
같은 때 다른 것도 바꿨다.그 주에 손댄 것을 전부 적어 본다.어느 쪽 때문인지 가릴 수 없다고 적는다.
밖에서 달라진 것이 있다.다른 글들도 같이 늘었는지 본다.이 글만의 일이 아니므로 고친 것과 잇지 않는다.

넷째 줄이 가장 빠른 확인입니다. 고치지 않은 다른 글들도 같은 때 함께 늘었다면 이 글을 고친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반대로 이 글만 늘었다면 남은 셋을 마저 확인합니다. 손대지 않은 글 몇 편을 견줄 대상으로 정해 두면 이 확인이 매번 짧아집니다.

고치기 전에 정해 두는 비교 조건

위의 확인은 이미 고친 뒤에는 어렵습니다. 고치기 전에 세 가지를 해 두면 나중에 가릴 수 있습니다.

먼저 한 번에 한 가지만 고칩니다. 제목과 첫머리와 연락 창구를 같은 날 다 바꾸면 어느 것 때문인지 영영 알 수 없습니다. 여러 곳을 고쳐야 한다면 사이를 두고 나눠 합니다.

다음으로 고친 날과 무엇을 고쳤는지를 기록합니다. 날짜가 없으면 앞뒤를 나눌 기준이 없습니다. 고친 내용도 한 줄로 적어야 나중에 무엇이 통했는지 말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견줄 글을 몇 편 정합니다. 고치지 않을 비슷한 글들입니다. 이 글들과 함께 보면 밖에서 온 변화인지 이 글의 일인지가 한눈에 갈립니다. 견줄 글은 주제가 비슷하고 그동안의 흐름도 비슷한 것으로 정합니다.

세 가지 다 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빠뜨리게 되는 까닭은 고칠 때는 결과를 나중에 볼 생각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고치는 일과 적어 두는 일을 한 번에 하는 것으로 정해 두면 빠지지 않습니다.

얼마나 지켜본 뒤에 볼지도 미리 정합니다. 정해 두지 않으면 늘어 보이는 날에 보고 줄어 보이는 날은 지나치게 됩니다. 고치기 전에 본 기간과 같은 길이만큼 지난 뒤에 보는 것으로 정하면 그런 일이 없습니다. 기간을 정해 둔 뒤에는 그 사이에 다시 열더라도 판단은 미룹니다.

가상 W의원에서 까닭을 가린 과정

사례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가상의 사례입니다. 실제 병원의 기록이 아닙니다.

가상의 W의원(안과)에서 담당 직원이 오래된 글 한 편의 제목을 고쳤습니다. 같은 주에 그 글의 첫머리도 다시 썼고, 마침 다른 글 두 편도 새로 올렸습니다. 몇 주 뒤 그 글을 보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직원은 제목을 고친 덕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다른 오래된 글들의 제목도 같은 방식으로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여섯 편을 고쳤는데 그중 어느 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제목을 고치는 일 자체는 오래 걸리지 않았지만, 고친 뒤 몇 주씩 지켜보는 사이에 다른 할 일이 밀렸습니다.

그제야 처음 그 글을 다시 보았습니다. 먼저 손대지 않은 글들을 함께 늘어놓아 보니, 같은 무렵에 다른 글들도 조금씩 늘어 있었습니다. 이 글만의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다음으로 지난해 같은 무렵과 견주어 보니 해마다 그 무렵에 조금씩 오르는 흐름이 있었습니다.

제목과 첫머리를 같은 주에 함께 고친 것도 문제였습니다. 설령 이 글에서 무언가 달라졌더라도 둘 가운데 어느 쪽 때문인지 가릴 수 없었습니다.

직원은 적어 둔 문장을 고쳤습니다. 「제목을 고쳐서 늘었다」를 지우고 「이날 제목과 첫머리를 함께 고쳤고, 그 무렵 다른 글들도 함께 늘었다」로 고쳤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한 번에 한 곳만 고치고, 고친 날을 적고, 견줄 글 세 편을 정해 두기로 했습니다.

본 것과 짐작을 섞지 않는 기록

이런 기록은 시간이 지나면 앞뒤 사정 없이 문장만 남습니다. 그래서 적을 때부터 본 것과 짐작한 것을 한 문장에 섞지 않습니다.

적어 둘 것은 네 가지입니다. 고친 날, 고친 내용, 그 무렵 함께 달라진 것, 그리고 본 대로 적은 한 줄입니다. 네 번째 줄에는 까닭을 넣지 않습니다. 까닭을 가려낸 경우에만 다섯 번째 줄에 따로 적고, 무엇을 지워 보았는지도 함께 기록합니다.

덧붙여, 가리지 못한 채 끝난 건도 지우지 말고 남깁니다. 가리지 못했다는 기록이 여러 건 쌓이면 무엇을 미리 해 두어야 가릴 수 있는지가 드러납니다. 대개는 같은 날 여러 곳을 고쳤거나 고친 날을 적어 두지 않은 경우입니다.

이 기록을 두는 곳은 글 옆이 낫습니다. 따로 모아 두면 다음에 그 글을 고칠 사람이 지난번에 무엇을 고쳤는지 모른 채 또 같은 곳을 손대게 됩니다.

블로그 수정 효과 자주 묻는 질문

Q1. 고친 뒤에 늘었는데 견줄 글을 정해 두지 않았다면 어떻게 합니까?

A1. 지금 정해도 됩니다. 손대지 않은 비슷한 글의 같은 기간 흐름은 기록에 남아 있으므로 나란히 놓으면 됩니다. 다만 고친 뒤에 정했다는 점을 기록에 함께 밝힙니다.

Q2. 다른 병원에서 같은 방식이 통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따라 해도 됩니까?

A2. 따라 해도 되지만 그 이야기를 우리 글의 근거로 적지 않습니다. 따라 고친다면 한 곳만 고치고 고친 날과 견줄 글을 정해, 우리 쪽에서 본 것으로 다시 기록합니다.

Q3. 줄어든 경우에도 같은 기준으로 보나요?

A3. 같습니다. 오히려 줄었을 때 까닭을 서둘러 짚기 쉽습니다. 고친 것을 되돌리고 싶어지기 때문입니다. 되돌리기 전에 다른 글들도 함께 줄었는지부터 점검합니다. 함께 줄었다면 되돌려도 달라지지 않고, 되돌린 뒤에 늘면 그것을 또 되돌린 덕으로 읽게 됩니다.

Q4. 고친 날을 적어 두지 않은 옛 글은 이제 볼 수 없나요?

A4. 정확한 날을 모르면 앞뒤를 나눌 수 없으므로 그 글은 가리기 어렵습니다. 다만 고친 것이 남아 있는 도구를 쓰고 있다면 거기서 날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도 찾지 못한다면 그 글은 가릴 수 없다고 적어 두고, 지금부터 고치는 것들만 기록합니다.

Q5. 보고할 때 이렇게 길게 적으면 답답해하지 않을까요?

A5. 본 것을 적은 한 줄과 아직 가리지 못했다는 한 줄이면 됩니다. 두 줄이 넘지 않습니다. 오히려 까닭을 단정해 적었다가 다음에 그 방식이 통하지 않았을 때 설명하는 편이 길어집니다.

예외로 둘 경우와 뒤에 확인할 것

예외·주의

이 기준을 느슨하게 두어도 되는 경우가 둘 있습니다. 하나는 고친 곳과 달라진 것이 곧바로 이어지는 경우입니다. 글에 없던 답을 새로 적어 넣었더니 그 답을 찾는 물음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면, 이것은 사이에 다른 까닭이 끼어들 틈이 좁습니다. 다른 하나는 되돌려 본 경우입니다. 고쳤다가 되돌렸더니 되돌아가고, 다시 고쳤더니 다시 달라졌다면 우연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다만 되돌리는 일은 읽는 사람에게 오가는 모습을 보이므로 자주 할 일은 아닙니다.

얼마간 해 본 뒤에 볼 것도 있습니다. 첫째, 적어 둔 문장에 까닭이 섞여 들어가 있지 않은지 다시 읽습니다. 쓰다 보면 본 것과 짐작이 한 문장에 붙습니다. 둘째, 한 번에 한 곳만 고치는 것이 지켜지고 있는지 점검합니다. 급할 때 가장 먼저 무너지는 약속입니다. 셋째, 견줄 글로 정해 둔 편들이 아직 견줄 만한지 따집니다. 그 글들도 손을 대거나 성격이 달라졌다면 견주는 뜻이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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